스타트업의 아지트 '팁스타운'과 함께하다
스타트업은 "죽음의 계곡과 다윈의 바다를 건너야 살아남을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뭉쳐야 된다는 취지하에 만들어진 스타트업의 아지트, TIPSTOWN 이란 곳 입구에도 저희 클라우드캐스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멀티비전을 활용함으로써 더욱 크고 선명한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팁스타운에서는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적용하여 O2O 홍보와 이벤트, 실시간 뉴스, 날씨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멀티비전을 설치하여 인테리어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