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비디오월을 통해 랜드마크로 거듭나다!
코엑스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코엑스몰 내 약 100m 구간을 랜드마크로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광고, 홍보 및 쇼퍼테인먼트까지 한 번에 사로잡다!!
Shopper-tainment 쇼핑+엔터테인먼트
사이니지와 기술의 조합으로 단순한 영상재생장치 역할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장소로 거듭난 코엑스 언더월드!
기둥에 보이는 키오스크에서 사진을 직접 촬영하여 모바일로 전송이 가능하고 사진을 대형화면에 바로 띄어보며 추억을 함께하는 장소로서 재미의 요소까지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화관으로 통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새로운 영화에 대한
광고 홍보까지 진행하며 사업적인 요소+엔터테인먼트 요소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공간활용을 잘 한 설치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