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LASS는 투명한 유리의 기본적인 특성을 가지는 동시에 미디어 영상 표현이 가능한 융복합 ICT 제품입니다.
세계 최초 IT 건축 자재이기도 하며, 유리가 사용되는 다양한 장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발전해가는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여 미래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게 됩니다.
회로와 전선 없이 유리와 유리 사이에 LED가 들어간 형태로 평소에는 맑고 투명한 유리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사용 시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합니다.
유리와 유리 사이의 레진 안쪽으로 위치한 LED는 외부노출이 전혀 없으며, 그로 인해 고장이 없으며 10만 시간 동안 밝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하루 8시간 기준 34년)
G-Glass의 2개의 유리는 레진 층에 의해 접합됩니다. 이는 방탄유리에 사용되는 레이어링 기술과 유사합니다. 이는 내구성을 극대화하고, 파손 시 비산을 방지합니다.
외장용 유리로 사용 가능하며, 단열 성능을 최적화하여 열전도를 크게 감소 시키고 열관류율을 테스트 결과 1 등급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황색으로 변색이 일어날 수 있는 요인을 모두 제거한 자체 개발 레진과 에칭기술을 통해 변색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능성 유리의 사용으로 UV코팅 유리, 태양열발전이 가능한 유리 등 다양한 유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열순환, 풍속, 방수, 방진, 내열, 내습, 충격 등 건축 외장재로의 역할을 하기 위한 조건을 만족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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